20일 오후 방송된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일흔일곱 번째 여정으로 역사도시 김해를 찾아 떠났다.
최근 봉황동에 개성 있는 점포들이 하나둘 들어서면서 일명 '봉리단길'로 변신 중이다.
일제 강점기 김해에서 가장 먼저 생겨난 정미소는 젊은 피자집이 됐다. 옛 정미소 주인은 이곳의 단골손님이 됐다고.
이 가게는 경상남도 김해시 김해대로2273번길 62-1에 위치한 '안인정미소'로 알려졌다.[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캡처]
June 20, 2020 at 05:2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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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봉리단길 70년 정미소 피자가게…위치는? - 더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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