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동구 전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김용우, 민간위원장 박경희)는 30일 전하시장 인근 가게, 상점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잇는 가게’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
울산 동구 전하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김용우, 민간위원장 박경희)는 30일 전하시장 인근 가게, 상점 등을 방문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더불어 동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희망잇는 가게’ 발굴 캠페인을 벌였다.
‘희망잇는 가게’는 번개탄, 수면제, 신경안정제 등을 구입하는 위기 예상자를 가게에서 발굴해 서비스를 집중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접근성이 높고 정보교환이 원활한 가게 및 시설 등에 집중 홍보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나서고 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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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30, 2020 at 11:1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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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희망잇는 가게 발굴 캠페인 - 경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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