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찬가게 국내 1위 프랜차이즈인 오레시피 가맹본사는 지난 2월 1일부터 라디오 최고의 인기 방송인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협찬을 해왔다.
5년 연속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바 있는 오레시피는 전국 매장 190개 이상을 오픈 및 운영 중에 있는 반찬가게 브랜드로,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점들의 매출 증진을 돕고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해당 방송 협찬으로 오레시피 가맹점의 매출에 크게 도움이 되었다. 위 광고비용 전액은 가맹 본사에서 부담하는 상태이며, 가맹점과 상생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식품회사 ㈜도들샘을 본사로 두고 있는 오레시피는 2만㎡ 규모의 국내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다. 200여 가지의 다양한 반찬 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원스탑으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규모 매장을 트렌디하고 개성 있는 카페형 인테리어로 구성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제공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초보창업자들을 위해 가맹점 운영 상태에 따라 슈퍼바이저를 파견해 매장 운영을 돕고 있다. 별도의 가맹점 요청이나 고객 불만족 접수 시에도 슈퍼바이저를 상시 파견하고 있다.
한편 오레시피는 8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 제일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이에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 경쟁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창업 혜택 및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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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20 at 11:5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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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가게 오레시피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협찬 - 미래 한국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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