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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한 ‘불타는 청춘’은 강화도의 한옥집에서 여행을 시작했다.
이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김부용은 자신이 운영하는 반찬가게에 대해 “장사가 잘 안될 때 월 매출이 4500만원이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신효범은 “어떻게 반찬 가게로 4500만원을 벌어?”라고 놀라워했다.
구본승은 “부용이가 오랜만에 왔는데 거의 회장님이 됐단다”라고 언급했다. 최성국과 김광규는 “너 하루에 6천 번다며?”라고 물었고, 김부용은 “어떻게 한 달에 6000만원을 버냐”라고 말했다.최민용은 “오늘도 김 회장님이 이것저것 반찬을 챙겨 오셨다”라고 거들었고 이에 청춘들은 “오늘 회식이야”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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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살에 데뷔한 김부용은 1996년 ‘풍요 속 빈곤’이라는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일명 ‘맘보 댄스’는 큰 인기를 얻었다. 또한 정우성, 고소영 주연의 영화 ‘비트’ 메인 OST를 불렀으며 준수한 외모로 주목받기도 했다.
July 22, 2020 at 06:2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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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용 "반찬가게 月매출? 4500만원" 그는 누구?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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